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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필룩스] 감성조명에서 바이오산업까지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다

관리자 2021-10-22 조회수 149



KH필룩스㈜는 전자부품·소재 및 조명사업에서 출발해 전기자동차, 태양광 등 미래 산업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현재는 바이오 분야까지 진출,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온 KH필룩스 성장동력은 바로 수출이다.


1975년 설립한 KH필룩스㈜는 국내 소재·부품산업 부문에서 독자적인 기술 개발과 생산으로 기술력을 쌓은 후 2000년대 초반 조명산업에 진출해 인테리어 조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오고 있다.
“Feelux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의 조명철학은 감성조명입니다. 감성조명을 통해 어둠만 밝히는 기계적 조명이 아닌 살아 있는 빛, 느낌이 있는 빛을 만들고 있습니다.”
KH필룩스 한우근 대표는 일찌감치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해왔고 디자인·상표권 등 국내외 500여 종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는 등 특허 기반의 경영을 해왔다고 자부했다. 부설연구소의 선행기술 개발은 SIH(Sun In Home)시스템, 다크프리(이음새 현상 해소), 모노레일 등 다양한 기술의 상품화로 이어졌다. 분야별 전문 연구개발 인력만 20명으로 전체 인원의 14%에 달한다.


글로벌 조명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과 브랜드를 홍보하는 데도 적극 나서며 해외시장을 공략했다. 글로벌 조명전시회는 KH필룩스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제품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장이기도 했다. 현장에서 수렴한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부문에 적용이 가능한 LED 라인업을 갖추었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곡선, 코너 등 모든 공간에 적용 가능한 액세서리 옵션을 보유할 수 있었다. 감성조명을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는 바 타입의 숍 디스플레이 전용 조명인 DIVA 시리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유니버설 볼티지(Universal Voltage, 일명 프리 볼트) 제품으로 지역별·대륙별로 필요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석 브래킷을 이용해 탈부착하기 때문에 설치가 쉽고 다양한 액세서리를 추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FTA 시대 대비해 일찌감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




KH필룩스㈜ 기업 현황

업종 또는 업태 : 전기·전자부품·조명기기 제조

사업규모 : 매출액(2020년 기준) 1,180억 원

수익구조 : 조명, 부품·소재, 바이오 사업 외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 : 60%

주요 수출국 : 미국, 독일, 스페인, 중국, 일본 등 4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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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트렌드, 고객 니즈 파악을 통한 발 빠른 대응꾸준한 해외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으로 해외시장에서 명품조명이라는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

기술·제품 차별화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의 상품 제공글로벌 공급망관리(SCM) 체계와 영업 네트워크 구축으로 판매뿐 아니라 사후관리에도 철저.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주요국에는 법인과 국가별 대리점을 보유해 전 세계 어디든 신속하게 조명 공급 가능.

KH필룩스는 각 대륙의 거점 국가에 법인을 설립하고 주요 국가에는 대리점을 보유하는 등 6개국에 25개 법인을 설립함으로써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미 1990년대 초반에 생산기지를 중국으로 이전해 현지화에 성공했을 정도로 KH필룩스는 창업 초기부터 세계시장을 겨냥했다.
“당사는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와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태국 등 다양한 국가에 제조 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FTA가 활성화되기 10여 년 전부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이에 대비해왔습니다.”
KH필룩스는 이 과정에서 관세청과 서울세관 관계자가 여러 차례 회사를 방문해 컨설팅을 제공해준 것이 수출 성공에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들의 컨설팅을 통해 발 빠르게 자유무역협정(FTA) 인증수출자 자격을 취득해 수출확대 등 매출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KH필룩스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FTA 교육을 진행해 주는 등 관세청의 컨설팅 덕분에 FTA를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기업으로서 담당 전문매니저와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정보 제공을 받고 있으며 향후 있을 AEO 종합심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KH필룩스는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개선) 경영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신소재 개발, 전기차용 전자부품, 차세대 면역항암제 등으로 친환경과 바이오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블루나눔재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