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박물관은 2004년에 KH 필룩스가 설립한 국내 유일의 조명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으로, 빛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곳으로서 빛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시작되었습니다.
조명박물관은 빛이 세상을 일깨웠던 그 때, 빛이 있어 배고픔을 이겨내고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그때의 감동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현대의 빛 공해를 극복하며 따뜻하고 편안한 빛의 감성과 함께하는 미래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한 빛의 문화와 자연 속에 살아 숨쉬는 조명박물관으로 여러분들을 자신 있게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