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 그룹은 코스피 상장사 2사, 코스닥 상장사 3사를 포함하여 국내외 15개국 40여개의 계열사와 임직원 1만2천명으로 이루어진 건실하고 튼튼한 그룹입니다. 그룹사 매출은 1조 2천억원, 그룹 자산 중 보유 부동산 규모는 약2조원, 총 자산 규모는 약 4조원으로 성장했습니다.
KH 그룹의 오늘은 결코 쉽게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선택과 집중의 저력으로 글로벌 그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KH 그룹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여 글로벌 그룹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KH 그룹은 일찍이 국내 사업 뿐만 아니라 해외로 사업장을 확장했습니다. 각 그룹사의 해외 사업장은 철저하게 현지화하여 최고의 제품과 품질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조명/부품소재 산업, 디지털기기 연구 제조,세계 초일류 다이캐스팅, 기초지반 EXT PILE 등의 종합건설, 바이오사업, 호텔/숙박업, 방송/미디어 사업, 부동산 개발 및 주택시행사업 등 KH 그룹의 사업 영역은 고객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모든 사업 영역에서 주주와 고객과 함께 글로벌 그룹으로 발전하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2월 KH 건설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태극기를 꽂았습니다. 마드리드의 오피스 신축 빌딩(1만570평)을 2,406억 원에 인수하여 ING은행과 15년 임대 계약을 체결해 연 10%의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여의도의 NH투자증권 사옥과 성남의 금토통 부동산 등에도 투자를 했습니다.
KH 필룩스도 서울 도곡동 최고급 빌라 상지카일룸 주택 시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KH 그룹은 해외 부동산 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고, 국내 부동산 개발도 오랜기간 동안 쌓인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사업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KH 그룹의 모든 계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다가 올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계열사간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전략과 강한 실행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그룹으로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강한 자신감으로 내일을 대비하겠습니다.
KH 그룹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갑니다. 불가능해 보였던 일에 도전하여 성공 시켰습니다. 새로운 사업 영역에 대한 거침없는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KH 그룹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지였던, 자연이 내린 최고의 청정지역에 위치한 알펜시아 리조트를 인수했습니다. 해발 700미터 대관령에서 사계절을 만끽하는 자연 속의 휴식, 힐링과 레저가 존재하고 낭만과 행복이 함께하는 곳, 3대 가족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꿈의 리조트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리조트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유휴 부지 개발과 추가 부지에 대한 투자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리조트를 넘어 글로벌 리조트로 발돋움 하겠습니다.
KH 그룹은 블루나눔재단을 설립하여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비인기 종목인 유도선수단을 설립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유도 선수들이 국위 선양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체육 꿈나무 들에게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재난에 기부로써 동참을 하고, 전방의 군부대 등에 마스크 수 만장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