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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건설] “평택 고덕 국제신도시” 62억 규모 PF공사 계약

관리자 2022-12-01 조회수 165

KH그룹(회장 배상윤)의 계열사 KH건설이 평택고덕 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신축공사 중 62억원 규모의 PF공사 계약을 체결해다고 1일 공시했다.


평택 고덕 국제신도시는 서울 용산구에 있던 주한미군 기지를 경기도 평택시 USAG 험프리스로 이전하며 개발이 결정된 신도시로 대지면적 1,341만여㎡에 수용인구는 5만9000여 가구에 14만4000여명이다.


이중 A-55블록에 들어서는 1,225가구 및 상업시설로 구성된 매머드급 프로젝트 평택고덕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신축공사에 KH건설의 특허보유 공법인 PF공법이 지반개량 공사 최적의 공법으로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인 PF공법은 기존의 시멘트를 대체하는 친환경 고화재(바인더스)를 원지반 토사에 주입·교반하는 연약지반 개량공법이다. 이를 통해 지반 상부에는 큰 직경의 개량체를, 하부부터 지지층까지는 침하를 억제하는 작은 개량체를 형성한다. 주로 아파트 지하주차장, 물류센터, 공장 등 중저층 구조물의 기초에 적용된다. 


KH건설은 PF공법으로 PHC 파일 대비 공기단축과 공사비절감 효과 및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비교량 업체로는 14년 만에 최초로 건설 신기술 활용실적 1위에 등극했다. 질·기초공사 분야에서 기술의 독창성, 혁신성 등을 인정받아 유일하게 국토부의 건설 신기술과 베트남의 공인기술 기준인 TCCS인증을 동시에 받았다.


KH건설 관계자는 “이번 평택 고덕 국제신도시의 랜드마크 프로젝트에 PF공사가 적용되어 앞으로도 연달아 후속공사의 수주 낭보가 예상된다”며 “올해 누적 수주 금액이 이미 작년 수주액을 크게 넘어섰고 수주잔고까지 넉넉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KH건설은 PF공법 이외에도 국내건설신기술 및 일본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은 SAP공법 또한 아파트 리모델링 프로젝트 및 내진보강공사 등에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사진 = KH건설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