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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IHQ, K4리그 진출 ‘고양KH축구단’ 창단

관리자 2021-09-27 조회수 305



종합미디어그룹 IHQ의 자회사 KH스포츠가 ‘2022 K4 리그’에 참가할 축구단을 창단한다.

IHQ는 2020 도쿄올림픽을 빛낸 유도 조구함, 안창림 선수가 소속된 KH그룹의 계열사로, 최근 미디어 확장에 이어 축구단 창단을 통해 스포츠 분야에 진출한다.

24일 IHQ는 “KH스포츠가 경기도 최대 도시인 고양을 연고로 둔 ‘고양KH축구단’을 창단하고, 지역축구 발전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설립된 IHQ 자회사인 KH스포츠는 5월부터 고양KH축구단 준비에 힘써왔다. 8월 고양시에서 진행한 ‘시 연고지 희망 구단 신청’ 공모에 참여한 KH스포츠는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같은 달 말 고양시로부터 최종 선정 통보를 받았다.

축구단 창단을 확정한 KH스포츠는 오는 28일 고양시청에서 열리는 고양시와 연고지 협약식을 맺고, 이후 대한축구협회(KFA)에 ‘2022 K4 리그’ 신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2 K4 리그’ 참가를 목표로 KH스포츠는 본격적인 선수단 구성과 구단 사무국 신설 업무를 펼치며 창단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향후 고양시 축구협회 업무협의를 통해 유소년클럽 후원 등도 논의할 전망이다.

종합미디어그룹 IHQ가 축구까지 보폭을 넓히며 미디어와 스포츠의 결합 효과도 기대된다. IHQ 채널의 파급력과 마케팅, 홍보 역량으로 시너지가 날 것 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IHQ는 운동을 매개로 한 예능 ‘오늘부터 운동뚱’ 제작에 이어 신규 골프 예능 론칭을 준비하는 등 스포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박종진 IHQ 총괄사장은 “모그룹인 KH그룹의 남다른 스포츠 애정으로 유도 분야에 적극적으로 후원해왔고, 조구함, 안창림 선수가 성과를 거둬 국민들께 큰 기쁨을 안겼다”며 “유도에 이어 축구까지 보폭을 넓히고, 인지도가 높지 않은 세미프로축구단의 홍보를 위해 미디어 활용 방안도 계획해 국내 축구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