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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김혜윤, 청룡 신인여우상으로 '2022 대세' 입증… '2023년도 기대해주세요'

관리자 2022-11-28 조회수 193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이어 청룡에서도 수상 대열 오른 김혜윤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 직후 소속사 IHQ 통해 내년 포부 밝혀

"너무 많은 사랑받았던 2022년… 내년엔 더 성장하는 배우 되겠다"



"연말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2023년에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2022년 대세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배우 김혜윤이 "저에게 과분한 상을 주신 만큼 앞으로 열심히 잘하도록 하겠다"라며 내년에도 이어질 맹활약을 이같이 예고했다.

 

28일 KH그룹에 따르면, IHQ 소속 김혜윤은 지난 25일 진행됐던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 수상을 마친 뒤 소속사 측에 "'불도저에 탄 소녀' 주연 배역 혜영이를 만들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소속사 분들에게 정말 많이 감사드린다"라며 "신인여우상이라는 특별한 상을 청룡영화제에서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윤은 장편 영화 첫 주연 데뷔작 '불도저에 탄 소녀'로 제43회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불도저에 탄 소녀' 개봉 당시 김혜윤은 그동안 쌓아온 모범생 이미지 탈피를 위해 극 중 팔에 용 문신을 그리는 등 과감한 연기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윤은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에 앞서 지난 7월엔 제21회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스크린 인터내셔널 라이징 스타 아시아 어워드'(라이징 스타상)를 수상한 바 있다. 지난 9월에 역시 같은 영화로 제31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아쉽게 수상은 놓쳤지만 노미네이트 되는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이후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동감'에서는 주인공 '용'(여진구)이 첫눈에 반한 신입생 '한솔'로 분하며, '불도저에 탄 소녀'와는 180도 다른 '국민 첫사랑' 연기를 보여줬다.

 

지난 24일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게스트로 출연, '절친' 로운을 잘 봐달라며 제작진에게 직접 스티커를 붙인 떡 선물을 하는 등 따스한 마음씨를 보여줬다. 김혜윤과 로운은 지난 2019년 방송됐던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호흡을 마친 바 있다.

 

김혜윤의 행보를 놓고 연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혜윤은 2023년을 '배우로서 도약하는 한 해'로 설정했다. 청룡영화제 수상 직후 "이번 상을 통해 물음표였던 연기 생활이 느낌표가 됐다"고 밝힌 만큼 보다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것.

 

한편, 2013년 KBS 2TV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한 김혜윤은 2018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스카이(SKY) 캐슬'에서 강예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19년부터는 KH그룹 종합엔터테인먼트 I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맹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설명 = IHQ소속 배우 김혜윤이 제 43회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