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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KH소식] 가정의 달, KH그룹 가족의 밤 ‘We’re Family’

관리자 2022-06-10 조회수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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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그룹 임직원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그랜드하얏트서울 풀사이드]



지난 5월 31일, KH그룹은 가정의 달 마지막 날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용산 그랜드하얏트서울 풀사이드를 대관하여 임직원 및 가족 300여 명을 초청하는 가족의 밤 행사
‘We’re Family’를 개최했습니다.

평소 시간을 내어 직접 만나기 어려웠던 임원들과 직원들이 한곳에 모여 다양한 공연과 만찬을 즐기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뜻깊은 하루를 보낼 장소로 낙점된 용산 그랜드하얏트서울은 2019년 KH그룹에 인수 되어 배상윤 회장의 품에 안긴 의미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배상윤 회장은 직접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그룹의 오너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하는 진솔한 대화의 시간 또한 가져 KH그룹 임직원 모두 다른 어떤 행사보다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KH그룹 임직원들은 늦은 시간까지 남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임직원들은 마지막까지 남아 소중한 순간을 남기기 위해 기념촬영을 하고 함께 어깨를 맞대고 KH그룹 가족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는 ‘천년지기’를 열창했는데, 이는 KH그룹 임직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단합의 의미를 보여주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날이 단지 즐거운 행사의 일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KH그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협동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기를 바랍니다.

이뿐만 아니라 KH그룹은 지난 4월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전 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종합우승팀에 1천만 원 상금을, 경품으로 5천만 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하는 등 임직원들의 근무환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생생한

 KH그룹 체육대회 현장





[▲ 600여명의 KH그룹 임직원이 알펜시아 스타디움 잔디구장 모여 개회식을 진행했습니다]







[▲ 영차 영차! 우승을 향해 줄을 당기는 KH 선수들과 응원단의 모습]






[▲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표로 상금을 수상한 KH그룹 사장단이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 체육대회 후 개최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알펜시아 객실팀 직원들이 그랜드하얏트 숙박권과 소정의 상금을 수상했습니다]